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손목 한 번 잡은 적도, 약속한 적도 없지만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내가 후회한다고", "기다리고 있다고" 그녀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떠나려 할 때 잡지 못한 자신을 "내가 바보야"라고 자책하는 구절에서 소심했던 과거의 태도가 드러난다.
울어본 적도 없었지만 이것이 슬픔임을 이제는 안다고 말하며,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이면 자신이 가서 달래주겠다고 다짐한다. 직접 전하지 못하고 누군가를 통해 "내가 여기 있다고" 알리려는 간접적인 고백 방식이, 용기를 내지 못했던 지난 사랑에 대한 뒤늦은 진심을 더 애틋하게 만든다.
그녀에게 전해 주오내가 후회한다고그녀에게 전해 주오기다리고 있다고우린 손목을잡은 일도 없고약속한 일도 없지만난 알아그게 사랑인 것을그대 멀리떠나려고 할적에잡지 못한내가 바보야 우 우그녀에게 전해 주오내가 내가여기 있다고
그녀에게 전해 주오내가 사랑한다고그녀에게 전해 주오잊지 말아 달라고우린 서로가헤어지기 싫어울어 본 일은 없지만난 알아이게 슬픔인 것을그대 눈에눈물 고여 흐르면내가 가서달래 주리라 우 우그녀에게 전해주오내가 내가 여기 있다고난 알아이게 슬픔인 것을그대 눈에눈물 고여 흐르면내가 가서달래 주리라 우 우그녀에게 전해 주오내가 내가여기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