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기다려

서도밴드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Episode.10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비 내리는 밤에 다녀간 사람이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린" 기억을 붙잡고 산다. 북두칠성이 반짝이는 밤이면 하늘을 보며 걷고,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라며 재회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품는다.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로다"라는 옛 창의 구절을 끌어와, 날씨를 믿고 나섰다가 뜻밖의 어려움을 만나는 상황에 자신의 기다림을 겹쳐놓는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라는 물음과 "매일매일 기다려"라는 되뇌임이 반복되며, 언제 올지 모를 사람을 하루하루 놓지 못하는 마음을 전통적인 가락과 함께 그려낸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우산을 쓰고 찾아와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재우고 떠나버린 너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하늘을 보며 걸었어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그대 나를 진정별이 뜨는 오늘밤도비가 내리는 밤도매일매일 기다려

매일매일 기다려, woahYe-e-e-e-e-a-a-ah

북천이 맑다커늘우장 없이 길을 나니산에는 눈이 오고들에는 찬비로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그대 나를 진정별이 뜨는 오늘밤도비가 내리는 밤도매일매일 기다려

(매일매일 기다려)(매일매일 기다려)(매일매일 기다려)(매일매일 기다려)

북천이 맑다커늘 (매일매일 기다려)우장 없이 길을 나니 (매일매일 기다려)북천이 맑다커늘 (매일매일 기다려)우장 없이 길을 나니, ye-oh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그대 나를 진정별이 뜨는 오늘밤도비가 내리는 밤도매일매일 기다려

(북천이 맑다커늘) (매일매일 기다려) No-oh(우장 없이 길을 나니) ha-ha-ha, (매일매일 기다려)Oh-ooh-ooh, (북천이 맑다커늘) (매일매일 기다려) ah-ah(매일매일 기다려) Ah-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