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사준
2집 MEMORIES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자신을 묵묵히 지켜준 연인에게 더는 보답할 수 없는 처지를 고백한다.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라는 구절에는 미안함과 함께 이별을 받아들이려는 태도가 담겨 있다.

그러나 곧이어 "언제나 널 지켜볼께 그대로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라는 모순된 다짐이 이어진다. 보내는 척하면서도 끝내 완전히 놓지 못하는 애틋함이 반복구를 통해 드러난다.

당신께 드릴 말이 있어요지금껏 날 지켜준 당신에게 난나의 맘을 숨긴채 웃어야 했죠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봐겉으로 자신있는 모습으로 난지켜준 당신앞에 웃고 있었죠때론 실망한 적 많았죠그대도 나처럼 약해질때한없이 나의 아픔들은모두 받아줄꺼라 믿었는데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께요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준 그대를 보내지만언제나 널 지켜볼께 그대로 나의 곁에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께요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준 그대를 보내지만언제나 널 지켜볼께 그대로 나의 곁에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너를 지켜줄께

떠나가도 돼 나를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준 그대를 보내지만언제나 널 지켜볼께 그대로 나의 곁에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봐겉으로 자신있는 모습으로 난지켜준 당신앞에 웃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