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떠난뒤

빛과 소금
빛과 소금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비가 온 날마다 그 사람과 함께 비를 맞으며 걷던 길을 떠올리며, 서로 의지하며 끝없이 걸었던 그 시간을 그립게 추억한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라는 구절로, 비 오는 날이 곧 그 사람을 떠올리는 신호가 된다.

그 사람이 떠난 뒤에야 외로움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 보네"라는 구절로 함께였던 공간을 이제는 혼자 걷는 쓸쓸함을 그린다. "그대 떠난 뒤"라는 제목 구절이 후렴처럼 거듭 되풀이되며, 지울 수 없는 추억과 현재의 공허함이 대비를 이룬다.

온종일 비가 온 날은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우리 서로 의지하면서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그대 나를 떠난 뒤스쳐가는 지난 일들을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이제 와 생각해 보네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나 홀로 걸어가 보네그대 떠난 뒤

언젠가 그대와 나는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우리 서로 의지하면서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그대 나를 떠난 뒤스쳐가는 지난 일들을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이제 와 생각해 보네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나 홀로 걸어가 보네그대 떠난 뒤

(그대 떠난 뒤)그대 떠난 뒤 (그대 떠난 뒤)그대 떠난 뒤 (그대 떠난 뒤)그대 떠난 뒤 (그대 떠난 뒤)그대 그대 (그대 떠난 뒤)그대 떠난 뒤 (그대 떠난 뒤)그대 그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