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련

비비
1집 B.B`s Come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자신을 벌 받을 사람이라 자책한다. "니가 날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니맘 다알아 난 벌받을거야"라는 구절은, 현실적인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이별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반지를 돌려주고 돌아오던 밤, 술에 취한 상대의 전화를 끊어야 했던 장면에서 죄책감이 더 짙어진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다신 그렇게 날 기다리지 마, 이미 난 널 버렸어"라며 스스로를 "잔인한 여자"로 규정하고 단호히 끝을 긋는 모습으로 돌아선다.

붐붐붐 치키치키니 오 제발 너 제발 다시 생각해봐붐붐붐 치키치키니 넌 날 아직도 사랑하고 있어붐붐붐 치키치키니 지나간 시간들을 떠 올려봐어떻게 넌 나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니

차마 버릴 수 없어서 깊이 간직해온 너의 사진나를 보며 웃는 널 이젠 태워야만 하는 나를 용서해

니가 날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니맘 다알아 난 벌받을거야다만 내앞의 현실을 위해선 다른 길이 없었어이런 날 이해한다면서 돌아선 니맘 다알아 부디 잘 돼야해이말 해주고 보낼걸 그랬어 내가 어디에 있든넌 내맘속에 있다고

붐붐붐 치키치키니 홀로 비참하게 난 울고 있어붐붐붐 치키치키니 어쩔수 없이 초라해지겠지붐붐붐 치키치키니 아마 넌 불행해질지도 몰라어떻게 날 버린채로 떠날 수 있니

네게서 받은 반지를 돌려주고 오던 그 날밤에술에취한 니 전활 그냥 끊어야만 했던 나를 용서해

니가 날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니맘 다알아 난 벌받을거야다만 내앞의 현실을 위해선 다른 길이 없었어이런 날 이해한다면서 돌아선 니맘 다알아 부디 잘 돼야해이말 해주고 보낼걸 그랬어 내가 어디에 있든넌 내맘속에 있다고

넌 내게 물었었지 행복한지 그 대답 니가 알잖아

이제야 넌 나를 알 수 있을 거야 내가 얼마나 잔인한 여잔지다신 그렇게 날 기다리지 마 이미 난 널 버렸어니 모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