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넌 키도 작고빼빼 말랐지 기억나난 knock 그런 니가괜히 맘에 들어두드려보지만 yeah짓궂게 놀려주는 게나름 나의 맘이었는데Why- Don't you know그런 채로 졸업식But these days너의 소식이 어디서 타고 오는 건지훌쩍 커버린 너는 왜 땜에 멋진 건지내 timeline에 나타나는너의 시간이내 시간을 다 훔쳐가 yeahOh winter night when I meet you나 너를 만나면그 어릴 때 뭐 모를 때사실 널 좋아했다고말해줄 거야 괜히 널 보면못되게 굴었었다고말해줄 거야너도 그 날로 돌아가 솔직 해줄래어릴 때 넌 숫기 없고조용했었지 기억나근데 어쩜 하는 말마다왜 그렇게 예쁘게 하는데이제는 놀릴 수 없이커져버린 너의 어깨가날 설레게 해 따뜻할 것 같아Oh winter night when I meet you나 너를 만나면그 어릴 때 뭐 모를 때사실 널 좋아했다고말해줄 거야 괜히 널 보면못되게 굴었었다고말해줄 거야너도 그 날로 돌아가 솔직 해줄래널 좋아했던 그때가 그리운 걸까아님 지금도 떨리는 걸까너가 걸어오고 있어몸이 얼어붙어 아무 말도 못 하겠어Oh winter night when I meet you흰 눈이 내리면난 아직도 널 보는 게사실 두근거린다고말해줄 거야 이제널 보면 예쁘게 웃어준다고말해줄 거야 너도그 날로 돌아가 솔직 해줄래
이 노래 이야기
어릴 때 키도 작고 말랐던 그 사람을 짓궂게 놀리며 좋아했던 기억을 화자는 지금에서야 꺼내 놓습니다. 훌쩍 커버린 그 사람의 소식이 타임라인에 나타날 때마다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겨울밤 다시 만난다면 "사실 널 좋아했다고" 말해주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다가오자 몸이 얼어붙어 아무 말도 못 합니다. 그 시절이 그리운 건지 지금도 설레는 건지 스스로도 헷갈려 하는, 뒤늦은 고백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