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

볼빨간사춘기
Full Album RED PLANET

이 노래 이야기

노란 머리에 빨간 홍조, 신발을 꺾어 신고 다니는 화자가 좋아하는 사람 곁을 맴도는 여자들에게 심통을 부리는 노래입니다. 손수건을 떼라고, 눈빛 좀 그만 부리라고 다른 여자들에게 쏘아붙이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집니다.

녹아 흘러내린 아이스크림을 손에 쥐고 달려온 장면에서, 투박하지만 순수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싫어 이렇게 심술 부리는 거야"라는 마지막 고백처럼, 좋아하는 마음을 심술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서툰 짝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노란 머리 볼에 빨간 홍조빼빼 묶은 머리but a girl with bobbed hair나 신발 꺾어 신고 돌아다녀Cuz I'm lonely내가 좋아하는 건제일 잘하는 건물어뜯기, 꼬집기, 깨물기and 몰래 따라 걷기with red sunglass

Hey, Miss short skirt lady손때 묻은 손수건은 좀 떼줄래Hey, 뭐야 긴 생머리 언니헐 아이 컨택은 그만 부리고 그 손 떼

헝클어진 머리칼을 흩날리며네게 건네조금은 녹아 흘러내린 아이스크림좀 따가운 시선 받으면 어때네게 주려고 진득해진 손바닥으로달려온 나야

너 진짜 귀여워 진짜 잘생겼어그러니까 여자들이 자꾸 들러붙어이거 뭐예요? 저거 뭐예요?Or you have a girl friend?

Hey, Miss short skirt lady손때 묻은 손수건은 좀 떼줄래?Hey, 뭐야 긴 생머리 언니헐 아이 컨택은 그만 부리고 그 손 떼(U know what I'm saying?)

헝클어진 머리칼을 흩날리며네게 건네조금은 녹아 흘러내린 아이스크림좀 따가운 시선 받으면 어때네게 줄려고진득해진 손바닥으로 달려 온 나야

Woo Yeah진짜 얄미운 너

나는 싫어 네가 볼 꼬집는 거빨갛게 익은 내 맘 놀리는 것도싫어 이렇게 심술 부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