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tory

볼빨간사춘기
Seoul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자신을 공주처럼 여기게 해준 사람과의 첫 만남을 떠올립니다. 수줍게 꽃을 건네던 그 순간부터, 몰래 밤거리를 걷다 눈이 마주친 순간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그 설렘을 하나씩 다시 꺼내 봅니다.

달빛과 별빛이 반복해서 등장하며 그날의 장면을 감싸는데, "밤하늘의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기분"이라는 구절이 그 벅찬 감정을 대신합니다. 꿈인지 아닌지 스스로에게 되묻는 모습에서, 지금도 여전히 그날이 믿기지 않을 만큼 소중하게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hought that I was princess날 좋아하던 그때수줍게 꽃을 건네던 너에게웃으며 손을 내밀었지시간 지나 my birthday우린 몰래 run away온통 둘뿐인 밤거릴 걷다가너와 눈이 마주친 그날Oh babe 너의 눈동자에 cheers달빛에 비춰진 우리의 흩어진 잔상너의 이야기에 취해밤하늘의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기분Oh god please this is not a dreamThought that it was romance날 바래다준 그때수줍게 인사를 건네던 너에게살며시 입을 맞추었지시간 지나 go on trip한 손엔 진한 커피우리가 새긴 별자릴 찾다가너와 눈이 마주친 그날Oh babe 너의 눈동자에 cheers달빛에 비춰진 우리의 흩어진 잔상너의 이야기에 취해밤하늘의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기분Oh oh oh 꿈인가 봐그래 니가 내 옆에 있는 꿈Oh oh no아니잖아 이건 yeahI got you boyOh babe 너의 눈동자에 cheers붉게 물들어진 우리의 오래된 잔상너의 이야기에 취해온 세상의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기분Oh god please this is not a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