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 들리니

벤
호텔 델루나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그대 앞에 서 있어도 자신을 봐주지 않는 상대를 향해 오랫동안 울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내 목소리 들리니"라는 물음이 반복되며, 아무리 미친 듯 불러도 대답 없는 닿지 않는 마음의 답답함을 드러냅니다.

사랑한다 말하고 뒤돌아서는 자신을 상대가 모른다는 걸 알면서도, 화자는 그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사는 동안 네가 자신을 아프게 할 걸 알면서도 눈물로 또 고백하는 마음처럼, "여기서 살아"라는 다짐으로 끝나지 않는 짝사랑의 기다림을 보여줍니다.

오랫동안 나는 울고 있어요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그대 앞에 내가 여기 서있는데왜 그대는 날 보지 않나요

내 목소리 들리니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난 아직도 그댈 향해 있어요나의 그리움 멈추지 않아서언젠가는 날 돌아봐주겠지만이렇게 난 전하고 싶은 말

내 목소리 들리니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늘 가슴 아파 눈물 흘린대도내 마음 너의 자리로

사랑한다 말하고뒤돌아서는 내 마음을 모르고내 가슴속에 이렇게 살아나 사는 동안 네가 아프게 할걸 알아사랑해 눈물로 내가 또 고백하는 말나 여기 있을게나는 또 여기서 늘 항상 여기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