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벤
180˚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이유를 모르겠다는 상대 앞에서, 완전히 달라진 표정과 말투를 마주합니다. 사랑은 다 비슷하다던 상대의 말과 달리 다르길 바랐다는 아쉬움 속에서, 따뜻했던 눈빛과 향기마저 낯설어진 지금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합니다.

추억은 그대로인데 사람만 변했다는 대비를 반복하며, 화자는 사랑한다는 말이 없어도 눈빛으로 느껴지던 그때를 그리워합니다. "180도 변해버린"이라는 표현으로, 거짓말과 변명에 익숙해진 관계 앞에 결국 지쳐버렸다는 체념을 전합니다.

사랑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너는 다르길 바랐는데넌 뭐가 미안해 왜 맨날 미안해헤어지는 날조차 너는 이유를 몰라

이젠 180도 달라진너의 표정 그 말투너무 따뜻했던 눈빛 네 향기까지도정말 너무나도 달라진우리 사랑 또 추억아직 그대로인데 난이젠 180도 변해버린지금 너와 나

남자는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너는 아니길 바랐는데말로만 사랑해 거짓말 그만해헤어지는 날조차 왜 넌 이유를 몰라

이젠 180도 달라진너의 표정 그 말투너무 따뜻했던 눈빛 네 향기까지도정말 너무나도 달라진우리 사랑 또 추억아직 그대로인데 난이젠 180도 변해버린지금 너와 나

사랑해 말하지 않아도너의 눈에 쓰여 있었던그때가 참 그리워

이젠 180도 변해버린너와 나의 약속익숙해진 변명 거짓말까지도모두 진심이라 믿었던바보 같던 내 사랑전부 지쳐버렸어 난이젠 180도 변해버린지금 너와 나

이젠 너무나도 그리워진그때 너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