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베이시스
The Unbalance

이 노래 이야기

이별 후 새로운 인연을 바라는 화자가 구체적인 이상형을 늘어놓는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가 반복되며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 등 조건을 하나씩 제시한다.

흥미로운 점은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라는 구절이다. 상처받은 경험이 오히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역설적인 태도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솔직한 바람을 드러낸다.

겨울이라 날씨가 추웠을까팔짱 끼는 연인들의 모습에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한 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새로운 사람이 그리운 걸까옛 사람이 그리워진 걸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때로는 물처럼 때론 불처럼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 번쯤은 시련에 울었었던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뜨겁게 위로받고 싶어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만남 그 자체에 연연하기보다한 번을 만나더라도그 때 분위기에 최선을 다하려는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 번쯤은 시련에 울었었던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뜨겁게 위로받고 싶어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한 번쯤은 시련에 울었었던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뜨겁게 위로받고 싶어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