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해지려 해요 그냥 좀 미묘해요뭐라고 말해야 좋을지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어쩐지 괜히 요즘 따라 센치해서 그런가 봐요
투정부리면 어색해질 것만 같아서그냥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했지만
말하지 않아도 하얀 꿈처럼보고 싶다고 내게 말해줘요많이 바쁘다는 것도 잘 알지만아무렇지 않게 지금이라도서운했다고 말해야 할까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는 게 욕심일까
순간이라고 해도 솔직해지고 싶어나에게 나에게 너에게
나 혼자 토라지기엔 어린애 같을 것 같아서그냥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했지만
말하지 않아도 하얀 꿈처럼보고 싶다고 내게 말해줘요많이 바쁘다는 것도 잘 알지만아무렇지 않게 지금이라도서운했다고 말해야 할까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는 게 욕심일까
알아요 나도설레이고 있다는 걸아무 말하지 않아도눈빛만 봐도 내 맘을 알아줬으면
그렇지 않아도 빈말이라도보고 싶다고 내게 말해줘요많이 바쁘다는 것도 잘 알지만아무렇지 않게 지금이라도좋아한다고 말해야 할까그렇게 날 안아줘 꿈꿔왔던 순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