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람이라면넌 눈물인가봐난 이슬이라면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이젠 정말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돌아 누운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넌 이별인가봐난 하늘이라면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이젠 정말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돌아 누운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넌 이별인가봐난 하늘이라면넌 구름인가봐넌 구름인가봐
화자는 자신과 그대의 관계를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처럼 대조적인 자연물의 짝으로 비유한다. 서로 다른 성질이면서도 떼어놓을 수 없이 엮여 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은유를 통해 드러난다.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이라는 단호한 말로 이별을 선언하지만, 곧이어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라며 비유를 더 멀어진 관계로 심화시킨다. 하늘과 구름처럼 가까이 있어도 서로 섞이지 못하는 거리감을 끝까지 유지하며 노래를 마무리한다.
난 바람이라면넌 눈물인가봐난 이슬이라면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이젠 정말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돌아 누운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넌 이별인가봐난 하늘이라면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이젠 정말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돌아 누운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넌 이별인가봐난 하늘이라면넌 구름인가봐넌 구름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