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샤워 (Feat. 에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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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Part.2

그대 눈에 보였죠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Yo, 지지리도 궁상이지애써 짓는 미소 조차 이리 울상인지글썽이는 두눈에 맺힌내 처량한 모습 이리 불쌍한지

자꾸 멍해져 목젖부터 울컥거리는게 툭치면눈물이 쏟아질것 같애내가 나를 알기에 널 잡지 못했던후회속에 질질 짜는 못난놈

왜 난 너에게 좀 더 나은 사람이될수 없었는지에 대한 한탄 속에왜 난 떠나 가는 너의 뒷모습을바라보기만 할수 밖에 없던 자책 속에

마지막엔 알아야 했어너의 이기적인 가슴은 다른 설레임을 원한걸우는 와중에도 밥은 넘기는거 보니그래도 계속 살고 싶긴 한가 보네

그대 눈에 보였죠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아무일 없는듯 웃고 싶어요날 감싸는 추억이 또 날 붙잡죠이 눈물이 그대의 두눈에도흐르고 있을까요

Hah, 처음엔 한방울 한방울그러다 왈칵 쏟아지며 한참을쥐뿔도 뭐 없는 내 꼴을 알기에아쉬움도 갖지 못해 한탄을

아직도 남은 네 존재를 억지로떨궈낸 내 속이 타는데냉정히 날 두고 떠나갈 만큼나 형편없는 남자였나

기다려 달란 말도 지친다기약없는 말더는 널 묶어둘 자신도 모면할 핑계도댈수가 없어서

더 감추지 못한채 모자란 모습만네게 보이고 마는데, heh지지리도 못나고 꼬질한 내 모습눈물로 씻어내 보낸다

그대 눈에 보였죠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애꿎은 눈물만 흘리는 날 놔줘네 품이 아닌 곳에 이제 날 놔줘후회와 지나간 날들의 기억속에갇혀 가슴 아픈 나, hey

Yo, 청승 맞게 불꺼 놓고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어 놓고베개 위에 얼굴 엎어 놓고샤워해 샤워 눈물 샤워

청승 맞게 불꺼 놓고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어 놓고베개 위에 얼굴 엎어 놓고샤워해 샤워 눈물 샤워

그대 눈에 보였죠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