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 Never Mind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pt.2

앞만 보고 달렸지주위를 둘러 볼 틈 없이어느새 나는 가족의 자랑이 됐고어느 정도 성공을 했어사춘기라 말하는 그쯤생각이 나네 문득그 당시 나는 어렸고 무서울 게 없었지몇 번의 좌절 그건 아무것도 아녀

달라진 거라곤 그때에 비해 조금 커진 키와동 나이대에 비해 조금 성숙해진 시야남산동의 지하 작업실에서부터압구정까지 깔아 놓은 내 beat 청춘의 출처주위 모두 말했지 오버하지 마음악 한답시고 깝치면 집안 거덜 내니까그때부터 신경 안 썼지 누가 뭐라든지그저 내 꼴린 대로 내 소신대로 살아갈 뿐

네가 보기엔 지금 난 어떨 것 같냐?내가 보기엔 어떨 것 같아?내가 망하길 기도했던 몇몇 놈에게 물을게집안 거덜 낸 것 같냐 새꺄

I don't give a shit, I don't give a fuck하루 수백 번 입버릇처럼 말했던 내게서 신경 꺼실패나 좌절 맛보고 고개 숙여도 돼우리는 아직 젊고 어려 걱정 붙들어 매구르지 않는 돌에는 필시 끼기 마련이거든 이끼돌아갈 수 없다면 직진 실수 따윈 모두 다 잊길Never mind, 쉽진 않지만 가슴에 새겨놔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임마

Never mind, never mind그 어떤 가시밭 길이라도 뛰어가Never mind, never mind세상엔 네가 어쩔 수 없는 일도 많아You better never mind, never mind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임마Never mind, never mind포기하기에는 우린 아직 젊고 어려 임마

Never mind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임마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임마Never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