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그대를 놓았죠이렇게 아무렇지 않게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애써 남는건 아쉬움뿐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처음봤던 그 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너를 보고 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니가 너무나 그리워어쩌다 니 소식 듣게 되고혹시나 너도 가끔 그리워할까너무나 변했어 지금의 우리추억도 별이 되고너를 보고 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니가 너무나 그리워(고마웠단 말에) 미안했단 말에사랑했단 말에 서툴던 맘에(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널 부를때면정말 너무나 그리워(눈을 떠봐도) 보이는게 너 하나 뿐인데무심코 거울을 보다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시간이자꾸 스쳐 지나가도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워예 (너를 보고 싶은 날엔)많이 생각나는 날엔 반쪽 같은 날엔울고 싶은 날엔 아프던 날엔(너의 전화 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니가 너무나 그리워(고마웠단 말에 미안했단 말에)(사랑했단 말에 서툴던 맘에)(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널 부를때면정말 너무나 그리워
이 노래 이야기
멋지게 이별을 받아들인 척했지만 실은 아무렇지 않지 않았다는 고백으로 곡이 시작됩니다. 수백 번 지우고 다짐해도 결국 아쉬움만 남는다고 화자는 털어놓습니다.
"니가 너무나 그리워"라는 후렴이 반복되며, 특정한 감정이 몰려올 때마다 저장해둔 전화번호를 다시 누르고 싶어지는 순간을 그립니다. 고마웠단 말, 미안했단 말, 사랑했단 말을 서툴게 전하지 못했던 그때의 마음이 되돌릴 수 없는 시간과 함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거울 속에서 문득 처음 만났던 순간이 스쳐 지나가며, 다시 볼 수 있을지 자문하는 그리움으로 곡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