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박인희
노래의 발견:Olive CD1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마주 앉은 사람들의 끝없는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돌아본다.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이라는 구절에서, 삶을 타올랐다가 조용히 꺼지는 불씨에 비유하는 담담한 시선이 드러난다.

불이 꺼지는 순간까지도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라며, 유한한 삶 속에서도 사람들 사이의 대화와 온기는 계속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짧고 반복적인 구성이지만, 타다가 꺼지는 모닥불의 이미지로 삶의 유한함과 그 안의 연결을 동시에 전한다.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