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사랑

박완규
박완규 - 1집 천년지애(千年之愛)

이 노래 이야기

이 곡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절박함을 극적으로 그린다.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라는 구절은 사랑을 잃는 것을 삶의 끝과 동일시하는 격렬한 감정을 보여준다.

화자는 상대를 위해 눈물을 참아왔던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미안함을 전한다.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라는 후렴이 반복되며,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을 사랑의 크기를 웅장하게 강조한다.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영원히 내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사랑했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사랑했기 때문에사랑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