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에게... 바보가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이 노래 이야기

스스로를 바보라 부르며 곡을 시작하는 화자는, 어제도 울었고 슬펐지만 이제는 후회를 사치로 여기고 다시 일어서겠다고 다짐합니다.

"바보도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처럼, 자신을 사랑해준 상대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제는 목숨을 걸고 지켜내겠다고 약속합니다. 상대를 위한다는 이유로 오히려 떠나보낼 뻔했던 지난 일을 스스로 바보 같았다고 인정하는 대목도 눈에 띕니다.

나약한 마음을 모두 버리고 손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지켜내겠다는 마음으로 곡이 마무리됩니다.

너무 걱정하지는 마보란 듯이 살아 볼 거야후회는 사치일 뿐이야다시 시작해 볼게나 어제 또 울었어나 어제 또 슬펐어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 거니네 마음이 예뻐서네 사랑이 고마워이젠 네 손을 잡고다시 태어날 거야바보도 사랑합니다보내주신 이 사람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나 이제 목숨을 걸고세상 아픔에서 지켜낼게요이 사람을 사랑합니다널 위한다는 그 이유로너를 보낼 뻔했어나 그렇게 바보야넌 내 사랑 바보고서로를 많이도 울게 했었지네 사랑이 없다면널 만날 수 없다면아마 나는 평생을 후회하며 살 거야바보도 사랑합니다보내주신 이 사람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나 이제 목숨을 걸고세상 아픔에서 지켜낼게요이 사람을널 위해 노력해 볼게널 위해 살아갈게나약한 마음 따윈 모두 버릴게우리의 사랑을 위해너의 손을 잡고 놓지 않을게사랑하는 내 사랑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