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선

문희옥
문희옥 골든베스트 1집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나는 나밖에, 너는 너밖에 모르기에 결국 같은 길을 걸어도 서로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이 되었다고 담담히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직 사랑하고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도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상황을,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라는 구절로 표현합니다.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다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되묻지만, 끝내 캄캄한 미로 속을 헤매며 끝없는 평행선을 걷고 있다는 인정으로 끝나는, 엇갈린 두 마음의 노래입니다.

나는 나밖에 모르고너는 너밖에 모르고그래서 우리는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너는 너밖에 몰랐지그래서 우리는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서로 바라보고 싶은데나는 다가서지 못하고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

나는 나밖에 모르고너는 너밖에 모르고그래서 우리는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너는 너밖에 몰랐지그래서 우리는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서로 바라보고 싶은데나는 다가서지 못하고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