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멜로망스
인사

말을 하지 않고 있어도알 수 있는 우리였기에나의 손끝에 담긴식어있는 사랑의 온기와

마주 보고 있지 않아도알 수 있는 우리였기에사랑의 노력들이부담이 되어가고 있단 것

그대를 향하던 사랑의 낱말이이제는 점점 가벼워져닿지 않아서 또그댈 눈물짓게 하겠죠

다시 나 그대를 꿈꾸고그대가 전부인 것처럼봄바람에 춤추던꽃잎들보다 아름다웠던

그대의 손길과 그대의 품에잠들 수가 있었던그때로 나는 또돌아갈 수만 있었다면

다시 나 그대를 꿈꾸고그대가 전부인 것처럼모든 화려함보다 빛나던날 향한 그대 미소

그대의 손길과 그대의 품에잠들 수가 있었던그때로 나는 또돌아갈 수만 있었다면

말을 하지 않고 있어도알 수 있는 우리였지만점점 헐거워지는맞잡은 우리 두 손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