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를 떠나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손 흔들고 있을까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창피하게 말이에요어둠 속을 날아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내사랑해 라는 단 한마디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영원히 그댈 사랑해요안녕
어둠 속을 떠나비행기는 이제 어딘가에 내려와낯설은 도시는 사실 많이 두렵지만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손 흔들고 있을까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내사랑해라는 단 한마디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영원히 그댈 사랑해요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내사랑해라는 단 한마디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영원히 그대 사랑해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