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마골피
슬픈 발라드

이 노래 이야기

비행기를 타고 서울의 밤을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별 노래입니다. 화자는 어딘가에서 손 흔들고 있을 사람을 떠올리며 마지막 인사를 건넵니다.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 없이 웃으며 떠나겠다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창피할 만큼 울고 있다는 속마음을 함께 드러냅니다. 낯선 도시에 내려서도 두려움과 그리움은 가시지 않습니다.

"안녕 기억 안녕"이라는 인사를 되뇌며 사랑한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는 모습으로 끝을 맺는, 떠나면서도 놓지 못하는 마음을 그린 노래입니다.

활주로를 떠나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손 흔들고 있을까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창피하게 말이에요어둠 속을 날아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내사랑해 라는 단 한마디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영원히 그댈 사랑해요안녕

어둠 속을 떠나비행기는 이제 어딘가에 내려와낯설은 도시는 사실 많이 두렵지만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손 흔들고 있을까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내사랑해라는 단 한마디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영원히 그댈 사랑해요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내사랑해라는 단 한마디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영원히 그대 사랑해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