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心)

디셈버
심(心)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다른 이의 곁에서 행복하길 바라며 오래 지켜봐 왔지만, 그 사랑마저 그녀를 아프게 하는 걸 보며 다시 마음이 무너진다고 고백합니다.

기대어줄 가슴밖에 빌려줄 수 없는 처지를 인정하면서도, 슬퍼하는 그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남아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하겠다며 곁에서 기다리겠다고 말합니다.

"야윈 그대 안에 눈물이 마르는 그날이 오면 웃으며 다시 그댈 보내줄게요"라며, 사랑하기에 결국 놓아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곡을 맺습니다.

한땐 너를 사랑했지만니 곁에 있는 사랑이너무 아름다워 보기 좋았었기에잘 되길 바래왔는데많은 축복에 둘러싸인행복한 그 사람 곁에이젠 니가 아닌 다른 그의 사랑이또다시 날 아프게 해미안해너를 위해기대어줄 가슴 밖에빌려줄 수 없는 나인걸슬퍼하는 너를 위해서해줄 게 남아 있다면무엇이든 다 얘길 해주길 바래나 기다리고 있을게야윈 그대 안에 눈물이마르는 그날이 오면웃으며 다시 그댈 보내줄게요사랑하니까슬퍼하는 너를 위해서해줄 게 남아 있다면무엇이든 다 얘길 해주길 바래나 기다리고 있을게야윈 그대 안에 눈물이마르는 그날이 오면웃으며 다시 그댈 보내줄게요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