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불러

디바
2집 Snappy Diva`s Second Album

이 노래 이야기

이 곡은 깊은 외로움 속에서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것에 경계심을 드러내는 독특한 노래다.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 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이라는 구절로 자신의 고립감을 바다에 빠진 이미지로 표현하며, “다가오지마”, “날 내버려 둬”라며 다가오는 손길을 밀어낸다.

하지만 화자는 그 누구도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준 적 없었다는 상처 때문에 방어적인 태도를 취했을 뿐이다. 노래 끝에 이르러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결혼하기로 했어 저 바다가 너를 내게 보내준거야”라는 반전으로, 밀어내던 손길이 결국 운명 같은 사랑으로 이어졌음을 짧게 드러낸다.

디바 (Diva) 왜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불러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 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더 이상 나도 날 사랑 할 수조차 없다는 걸 아는데뒤에서 나를 부르는 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 순 없어)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 준 사람 없었어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날 잡은 건 (너의실수야)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아픈 날 불러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순간이 아닌 영원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아픈 날 불러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다가오지마 (그럴 순 없어)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 준 사람 없었어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날 잡은 건 (너의실수야)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아픈 날 불러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순간이 아닌 영원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아픈 날 불러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결혼하기로 했어저 바다가 너를 내게 보내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