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나는 너에게

던
빛이 나는 너에게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그때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린 어디에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가장 예뻤을 때의 상대를 만나 무엇이든 견딜 수 있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제는 그 빛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봄날과 한 폭의 그림에 빗댄 두 사람의 한때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 새겨져 있고, 그림자조차 눈부셨다는 표현이 그 기억의 온도를 보여줍니다.

함께한 기억이 점점 사라져도 상대가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만 볼 수 있다면 자신의 모든 걸 잃어도 좋다는 다짐으로 마무리되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 노래입니다.

그때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지금의 우린 어디에 있을까

가장 예쁠 때의 너를 만나서누가 뭐라 해도 뭐든 견딜 수가 있었어

빛이 나는 널 위해 많은 걸 놓아야만 한대도괜찮아 난

알잖아 넌 내 전부였던 걸날 잊어버릴 만큼 행복했어

괜찮아 내 모든 걸 잃어도눈부시게 빛나는 널 볼 수만 있다면

봄날처럼 아름다웠어너와 나는 한 폭의 그림처럼돌이킬 수 없는 시간새겨진 한 장면 속에그림자조차 눈부셨으니까

빛이 났던 우리의 기억이점점 사라진대도괜찮아 난

알잖아 넌 내 전부였던 걸날 잊어버릴 만큼 행복했어

괜찮아 내 모든 걸 잃어도눈부시게 빛나는 널 볼 수만 있다면

깜깜했던 어둠 속환하게 날 비추던 네가 보여그 끝에 널 만났어아무렇지 않은 듯괜찮아 난

고마워 네가 전부였던 건세상을 가진 만큼 행복했어괜찮아 내 모든 걸 잃어도눈부시게 빛나는 널 볼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