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 만났다

다비치
다비치 ['14 헤어졌다 만났다 (Single)]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는 관계 속에서 서서히 지쳐가고 있습니다. "우린 헤어졌다 만났다 다시 헤어졌다 만났다"라는 후렴이 그 피로감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함께 있어도 말이 없고 사랑해도 표현하지 않는다는 구절에서, 관계는 이어지고 있지만 이미 마음은 멀어졌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웃음을 잃어버렸다는 마지막 고백이, 반복되는 만남과 헤어짐 끝에 남은 씁쓸함을 짚어줍니다.

같은 다툼을 반복하며 서서히 지쳐가는, 관계의 끝이 가까워졌다는 걸 직감하는 순간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우린 헤어졌다 만났다다시 헤어졌다 만났다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매일마다 반복되는 이 시간들우린 헤어졌다 만났다다시 헤어졌다 만났다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서로에게 조금씩지쳐가요 Babe함께 있지만너와 난 말이 없잖아사랑하지만너와 난 표현 않잖아끝까지 가버렸어너와 난 틀렸어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있을까서로 눈치 보기 바쁘잖아웃음을 잃어버렸어우린 헤어졌다 만났다다시 헤어졌다 만났다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매일마다 반복되는 이 시간들우린 헤어졌다 만났다다시 헤어졌다 만났다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서로에게 조금씩지쳐가요 Babe오늘 같은 밤 눈물이 흘러요후회되지만 어쩔 수 없나 봐라디오를 틀어 수많은 사연들끝까지 가버렸어너와 난 틀렸어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있을까서로 눈치보기 바쁘잖아웃음을 잃어버렸어우린 헤어졌다 만났다다시 헤어졌다 만났다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매일마다 반복되는 이 시간들우린 헤어졌다 만났다다시 헤어졌다 만났다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서로에게 조금씩지쳐가요 Babe네가 어떤 여잘 만나뭘 하고 다녔는지내가 어떤 남잘 만나얼마나 사랑했는지모르잖아헤어진 동안 모르잖아알 수 없잖아 믿음이 깨졌어우린 너무 변했어날 바라보는 눈빛낯섦보다는 차가움이언제부턴가 낯설어져난 네 품이뜸해지는 네 연락에점점 나 조금씩 무덤덤해져 가어떡해야 해요나 이제 매일이 무서워요우리 사랑했다 안 했다우리 헤어졌다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