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쳤어요

다비치
Davichi In Wonderland

이 노래 이야기

숨기려 했던 사랑을 결국 고백해버린 순간을 그린 노래입니다. 영원히 감추려던 마음이었지만 홀로 하는 사랑이 너무 아파, 참지 못하고 "사랑한단 말"을 입 밖에 내고 말았습니다.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저지르고 만 사랑을 "가슴이 사고를 쳤다"고 표현하며, 아플 걸 알기에 더 겁이 난다고 고백합니다. 눈물조차 말썽을 피우듯 흘러내리는 모습으로, 걷잡을 수 없이 시작된 마음을 그립니다.

말해버렸어 사랑한단 말그만 고백해버렸어너의 뒤에서 사랑한단 말그 말 입 밖에 내버렸어

영원히 내 마음 숨기려고 했는데나 홀로 사랑은 너무 아파혼자서 꿈꾸고 바라고 바라보고그건 너무 힘든데

어쩌지 내 가슴이이렇게 결국 사고를 치나 봐사랑은 안돼 난 안돼아무리 막아서 봐도

아플 줄 알면서도또 대책 없이 사고를 치나 봐어느새 널 향해 내 가슴이사랑을 저질러버렸나 봐

다시는 사랑은 안 하려고 했는데뒤에 올 상처가 너무 아파누군갈 원하고 그리고 기다리고그건 너무 힘든데

어쩌지 내 가슴이이렇게 결국 사고를 치나 봐사랑은 안돼 난 안돼아무리 막아서 봐도

아플 줄 알면서도또 대책 없이 사고를 치나 봐어느새 널 향해 내 가슴이사랑을 저질러버렸나 봐

자꾸만 겁이 나너무 아파질까 봐이젠 다시 쓸 수도 없게가슴이 깨어지고 부서질까 봐

어쩌지 내 눈물이또 눈치 없이 말썽을 피나 봐울기는 싫어 나 싫어아무리 참아내 봐도

널 데려와 달라고보고 싶다고 말썽을 피나 봐내게는 단 한 번 눈길조차안 주는 너인 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