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논두렁 밭두렁
美人時代 CD6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집에서 가장 높은 곳, 넓은 방보다 좋아하는 작은 다락방을 떠올린다. 높푸른 하늘을 품은 뾰족 지붕 아래 그 공간은 단순한 방이 아니라 자신만의 "보금자리"로 자리한다.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 씌운 등불을 켜고 턱을 괴고 하늘을 보던 소녀 시절의 기억이 그려지며, 함께했던 친구는 떠났어도 우정만은 남아 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을 숨기는 곳이 되었다는 구절에서, 다락방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지금의 그리움이 함께 머무는 공간으로 그려진다.

우리 집의 제일 높은 곳조그만 다락방넓고 큰방도 있지만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뾰족 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 집의 제일 높은 곳조그만 다락방넓고 큰방도 있지만난 그곳이 좋아요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 집의 제일 높은 곳조그만 다락방넓고 큰방도 있지만난 그곳이 좋아요

난 그곳이 좋아요난 그곳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