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흠 난 또 한번 느꼈어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항상 난 너만을 이해 하려고 하지만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너에게 원한 건(너에게 원한 건)어려운 고백은 아냐(아니야)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내가) 느낄 수 있도록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난 아무 상관 없어 그렇게 날 대하는너 또한 어색한 걸 난 알 수 있어너에게 원한 건(너에게 원한 건)어려운 부탁은 아냐(아니야)서로 관심을 조금씩만 가져주는 것(서로) 느낄 수 있도록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흠 난 또 한번 느꼈어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이젠 내게서 달아나려고 하지마너의 맘을 내게 모두 다들켜 버렸으니까너에게 원한 건(너에게 원한 건)어려운 고백은 아냐(아니야)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너에게 원한 건(너에게 원한 건)어려운 부탁은 아냐(아니야)서로 관심을 조금씩만 가져주는 것(서로) 느낄 수 있도록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상대와 함께하는 매 순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지만, 상대가 늘 장난스러운 겉모습으로 진심을 감춘다는 점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라는 구절처럼, 거창한 고백이 아니라 사랑하는 만큼만 표현해달라는 소박한 바람을 전한다.
서로 조금씩만 관심을 기울이면 느낄 수 있을 거라는 반복된 후렴은, 큰 요구가 아니라 작은 표현의 변화를 원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상대의 진심을 이미 다 눈치채고 있다는 자신감 속에서도, 더 솔직한 애정 표현을 바라는 섭섭함이 함께 배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