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인연

나미
Nami Best - My Story And... 45 (1962-2007)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부르고 싶어 하지 않으며, 상대가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다시 돌아올 거라는 믿음을 붙잡습니다.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라는 구절로 달콤했던 수많은 추억의 깊이를 드러내고, 그 시절 다시 만나도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되묻습니다.

돌아올 거라는 기대와 흐르는 세월 속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더 흘려야 할지 모른다는 불안이 뒤섞인, 슬픈 인연을 노래한 곡입니다.

멀어져가는 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추억속에서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그러나 그 시절에 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간주)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추억속에서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그러나 그 시절에 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그러나 그 시절에 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