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온 이별

김현정
90년대 1위 후보곡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충격과 분노를 직설적으로 쏟아낸다. “너를 만나서 나는 모든걸 다 잃었어”라는 구절에서, 사랑했던 시간이 송두리째 부정당한 상처가 드러난다.

이별 뒤에 남은 감정은 용서가 아니라 복수심에 가깝다. “지금 니가준 나의 눈물은 다 너에게로 되돌아갈꺼야”라며 자신이 겪은 아픔이 상대에게 그대로 돌아가길 바라고, “내 기억에서 살아져줘”라는 차가운 마지막 말로 관계를 완전히 끝맺는다.

네게 이런일 없을줄 알았어내사랑을 엊기위해나 상처 밭은일너를 만나서 나는 모든걸 다 잃었어너 이렇게 변하려고 날 사랑한거니??다말을 해봐

내 앞에 다시 나타나지마다른 누구도 믿지 않겠어우리 이렇게 끝나버리면 모두 얼마나나를 비웃겠니난 잊었어그녈 버릴수 있는넌나도 버릴 수 있었던거야너의 마지막 내가 되달란 그말에나는 너만을 사랑했었는데니가 말해온 사랑이란게다 이런거니 변명은 하지마그건 나아닌 누구도 이해못해 내용서를 바라지마지금 니가준 나의 눈물은 다 너에게로 되돌아갈꺼야나를 떠올릴 추억도 없는거야내 기억에서 살아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