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김종국
IV. Your Letter

이 노래 이야기

행복했던 기억이 오히려 아프게 하는 순간들을 그린 이별 노래입니다. 화자는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을 차라리 기억하지 못하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사랑한단 말을 들어야 잠들던 습관, 슬퍼 보이는 등을 한참 안아주던 모습처럼 사소한 순간들을 떠올리며, 그렇게 착했던 사람을 정말 잊을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더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만은 거짓말 같다는 고백으로, 잊고 싶다면서도 끝내 잊지 못하는 마음을 그린 노래입니다.

사랑한다는 말나 하나란 말내가 전부란 말기억 못하면 좋겠어눈부신 날들이행복한 추억이항상 아프게 해똑같은 이름도닮은 얼굴도닮은 목소리도다신 없으면 좋겠어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울지 않도록사랑한단 말을 들어야 잔다며어린애처럼 조르던 널가끔 나의 등이 슬퍼 보인다며한참 안아주던 널아파도 내가 보면 속상해 할까봐한쪽 눈으로 울었던 널그렇게 한없이 착한 널 내가 정말잊을 수가 있을까사랑한다는 말나 하나란 말내가 전부란 말기억 못하면 좋겠어눈부신 날들이행복한 추억이항상 아프게 해똑같은 이름도닮은 얼굴도닮은 목소리도다신 없으면 좋겠어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울지 않도록쉬운 거짓말도 한번을 못했던바보스러운 너였지만더는 사랑하지 않는단 그 말만은정말 거짓말 같아사랑한다는 말나 하나란 말내가 전부란 말기억 못하면 좋겠어눈부신 날들이행복한 추억이항상 아프게 해똑같은 이름도닮은 얼굴도닮은 목소리도다신 없으면 좋겠어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울지 않도록너 아니면 누구도 싫어서내 두 눈에 담지 못해서이렇게 또 눈물 흐르잖아사랑하는 사람 하나 뿐인데오직 너 뿐인데똑같은 이름만닮은 얼굴만닮은 목소리만찾아 헤매는 나인걸보고 싶어 너무 듣고 싶어너 하나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