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정말 사랑했었는데 너무 행복했었는데대체 왜 우린 이렇게 됐을까 답답한 맘에자꾸 눈물이

혼자 시들어버린 것 같아점점 쌓여만 가는 외로움아파 표정 없는 날들너는 아무렇지 않나봐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 서기로 해요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돌아가요

밤새 내 얘길 들어주고한참 안아주던 한 사람대체 왜 우린 이렇게 됐을까?차가운 이 계절이 난 싫어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 서기로 해요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돌아가요Ha- ha- ah- ha- ha- ah-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ha-)벌써 너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져

사실 많이 불안했던 거죠 (oh woah)혹시나 네가 내게 이별을 말할까 봐 (oh yeah)먼저 시간을 갖자고 했던 건 (ha ha)너 없인 하루도 안 되는 날 아니까 (I'm still in love you my love)

이런 내 맘 너도 알고 있다면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을 기억해요하나둘씩 상처가 아물 때쯤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