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구본승
Charisma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과거 자신이 만났던 여자들을 "악세사리처럼 바꿔가며 만났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가벼운 연애를 반복하며 상대를 "어차피 버려질 껌처럼" 대했던 과거를 고백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러나 진짜 사랑을 만나며 태도가 뒤바뀐다. "모든 여자 얼굴들이 너로보였고 사랑인걸 알게되었어"라는 깨달음 이후, 이제는 오히려 자신이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는 처지가 되어 "또 누군가 찾아서 헤매일 나 이제는 자신없어"라는 반전으로 끝난다.

수 많은 여자애들 만나왔었지.악세사리처럼 바꿔가며 만났어.지 아무리 콧대 높은 여자라 해도 내 앞에선 소용없었어.

한번의 사랑으로 끝났고 내일은 없었던거야.어차피 버려질 껌처럼 모두 그렇게 버렸어.

어떤 여잘 만나도 어렵지가 않았어.내 달콤한 키스와 속삭임에 모두 눈이 멀었지.그런 내가 변했어.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너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는 사람이 되버렸어.

----------간주-----------

널 향한 내마음이 나답지 않아.예전처럼 다른 여잘 찾아다녔어.모든 여자 얼굴들이 너로보였고 사랑인걸 알게되었어.어렵게 다시만난 넌 내게 왜 자꾸 이러느냐고날 사랑 하는게 아니니 다신 널 찾지 말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너를 사랑하는데나 예전에 그랬듯 사랑없이 너도 날 만난거야.너를 만나 사랑을 이제서야 알게됐는데또 누군가 찾아서 헤매일 나 이제는 자신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