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을(2020)

경서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밤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은 마음으로, 오직 그 사람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은 벅찬 사랑을 고백합니다.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라는 구절을 반복하며 상대가 떠날까 조바심을 내고, 처음 만난 날 어색하게 숨이 가빠오던 순간 말없이 손을 잡아준 기억을 소중하게 떠올립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 서로를 만난 인연에 감사하며,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으로 다시는 울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되는 곡입니다.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오직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어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참 많이 어색했었죠 널 처음 만난 날멀리서 좋아하다가 들킨 사람처럼숨이 가득 차올라서 아무 말 하지 못했는데너는 말 없이 웃으며 내 손 잡아줬죠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오직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어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널 좋아하는 내 마음이 표현이 안 돼꿈이 아니면 좋겠어 자꾸 웃음 나와내 모든 걸 다 준대도 너에겐 아깝질 않아이 순간이 영원하길 난 정말 행복해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오직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어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를 만나서행복하고 싶어 두 번 다시 울지 않을래오직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나를 아껴줘이제부터 혼자가 아니야 우린 함께니까나나나 난난 난난나나나나 난난 난난나나 나나나 난난 난난나 나나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