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다신 널 놓지 않아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누가 내게 말을 해도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니가 떠나가면 난 어떡해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잊지마 시간이 흘러도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차마 죽지 못해 살아 니가 없이 하룰 살아숨도 쉴 수 없을만큼 난 아파누가 내게 그러더라 그러면서 산다더라왜 난 죽을만큼 힘든 거니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잊지마 시간이 흘러도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뒤돌아선 발걸음이 편치만은 않았어이대로 그냥 가면 다시 볼 수 없으니까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여기서 끝내야 돼 너와 나의 사랑을아직도 숨을 쉬는 잊지 못할 추억들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미안해 이 말밖에 나는 할말이 없어돌아와줘 내 슬픈 사랑아가슴 쉬도록 널 부르고 있잖아너에게 하고픈 한마디너무 사랑해 이말 너는 듣고 있니널 사랑해 날 두고가지마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또 다른 누군가 온대도너 하나면 돼 다신 널 놓지 않아
이 노래 이야기
떠난 사람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화자는 그 자리에서 기다리겠다고 다짐합니다. 다른 사랑은 알지 못한다는 고백과 함께, 숨 쉬기 힘들 만큼 아픈 그리움을 견디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라는 구절이 노래 전체를 관통하는 한결같은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돌아온 발걸음이 편치 않았을 거라 짐작하면서도, 끝까지 그 사랑 하나만을 붙잡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