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너의 곁에 다른 사람 있는데언제나 두 눈 속에 너만 내 맘속에 너만또 가득 찬걸가끔 스치듯이 웃어줄 때면하루 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내 사랑이 꼭 너였으면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밤새 준비했던 말 한마디 못했지만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나를 설레게 한 단 한 사람아파도 좋은걸 가질 순 없어도너의 뒤에서 난 너만 간직하며 살게그래도 괜찮아 널 사랑해서널 볼 수만 있다면너의 그녀 어디가 그리 좋아그녈 보고 늘 웃고 있는 건지나 역시 어쩔 수 없는 여잔가 봐그녀가 너무 부럽잖아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밤새 준비했던 말 한마디 못했지만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나를 설레게 한 단 한 사람아파도 좋은걸 가질 순 없어도너의 뒤에서 난 너만 간직하며 살게그래도 괜찮아 널 사랑해서널 볼 수만 있다면다짐해도 내 눈은 너만 향하는데내 맘이 미쳤나 봐 너만을 찾나 봐정말 사랑해선 안되는데너란 말야 오직 너란 말야바라고 또 바래 아무 소용없겠지만이젠 돌아갈래 너를 놓아줄게너무 사랑스런 그녀잖아아파도 좋은걸 가질 순 없어도너의 뒤에서 난 너만 간직하며 살게고마워 내 사랑은 아니라도널 볼 수가 있어서
이 노래 이야기
이미 다른 사람이 있는 상대를 몰래 바라보기만 하는 짝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스치듯 웃어줄 때마다 하루 종일 그 미소만 떠올리며, 자신이 그의 연인이었으면 하는 마음을 감추고 지냅니다.
밤새 준비한 고백은 끝내 꺼내지 못하고, 가질 수 없어도 뒤에서 간직하며 살겠다고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너의 그녀가 너무 부럽잖아"라는 솔직한 질투 뒤에는, 그저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다는 체념 섞인 위안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