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시

MC 스나이퍼
3집 Be In Deep Grief

하얀 백지로돌리고 싶은 거지그래 원한다면보내야겠지아쉬움은 남겠지만너 또한짐을 지고 간다는 걸알기에멀어지는 널 보며흐르는 눈물보일 순 없지기억의 아픔을잊어버리지 못한감정들과 슬픔은거품처럼 터져버리고눈물 섞인 술잔에오직 너만을 담은 채돌아와 주길바라는 기대슬픈 나의 비애하늘 아래난 어디로 갈까나는 불교 신자잘 가게나 극락세계나무 관세음보살병든 자를 가슴에 앉고내 두 눈감고더러움에 눈물 흘린다죄책감을 안고 오아름답지만볼 수 없구나너의 운명이 다해가는 자보다남겨진 자가끈을 놓지 못해 우네바람에 부디좋은 땅으로날려가길 바라네한 맺힌 웃음이너에게 졸음을영혼의 안식처를보낸다우리네 탄식은한줌의 재로한발 다가선너의 곁으로그대의 영혼을하늘의 별로별빛을 잃은MC 의 행로꿈을 꾸듯이살아온 인생아쉬움 없이흘려 보내너와 내가 함께 다잡은마이커폰에 취해 우네우리네 탄식은한줌의 재로한발 다가선너의 곁으로그대의 영혼을하늘의 별로별빛을 잃은MC 의 행로꿈을 꾸듯이살아온 인생아쉬움 없이흘려 보내너와 내가 함께 다잡은마이커폰에 취해 우네가지 말라고 나옷자락을 잡아끄네널 보내고 얼마나 더눈물 흘려야 할까가슴 아픈 기억에오늘도 난 잠 못 드네이토록 난 널 그리며홀로 이 밤을 보내오른손과 왼손너의 손과 나의 손오른손과 왼손너의 손과 나의 손오른손과 왼손너의 손과 나의 손오른손과 왼손너의 손과 나의 손오른손과 왼손너의 손과 나의 손오른손과 왼손너의 손과 나의 손오른손과 왼손오른손과 왼손오른손과 왼손너의 손과 나의 손끝없는 그리움에슬픈 나는 메마른 가지오늘도 몇 번씩고쳐 쓴 맘속의 편지네게 하지 못한 말들함께 꾸지 못한 꿈들떨어져 수북히 쌓여내가 흘린 눈물만큼아직까지 내 맘속엔니 모습만이 한 가득막연하다지만내 집착도 사랑이거든서로가 지금보다힘들어질 거란 걸 알아하지만 이러지 않으면나 미쳐 버릴 거 같거든신의 시 티벳성자의낮선 세계 낮설게느껴지는 깊은 탄식의고요함 속에 그 속엔곁에 두고도가질 수 없는보잘 것 없는 감정이태풍 같은한숨을 지니고곁으로 다가오네사랑하기에체온을 얻지만가질 수 없는너의 영혼절대 음악도출가 시인도그릴 수 없는 내 마음24시간 흔들리는시계추처럼 숨 가쁜나의 영혼은 언제쯤허탈한 꿈만을꿀 뿐이오가지 말라고 나옷자락을 잡아끄네널 보내고 얼마나 더눈물 흘려야 할까가슴 아픈 기억에오늘도 난 잠 못 드네이토록 난 널 그리며홀로 이 밤을 보내우리네 탄식은한줌의 재로한발 다가선너의 곁으로그대의 영혼을하늘의 별로별빛을 잃은MC 의 행로꿈을 꾸듯이살아온 인생아쉬움 없이흘려 보내너와 내가 함께 다잡은마이커폰에 취해 우네우리네 탄식은한줌의 재로한발 다가선너의 곁으로그대의 영혼을하늘의 별로별빛을 잃은MC 의 행로꿈을 꾸듯이살아온 인생아쉬움 없이흘려 보내너와 내가 함께 다잡은마이커폰에 취해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