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Love

MC 스나이퍼
Chronicles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마음을 고백하며 시작합니다. 마음이 커질수록 더 불안해지고, 초라해진 자신 때문에 고백할 용기마저 잃어버렸다고 말합니다.

이야기는 곧 친구의 사랑으로 옮겨가, 그녀를 위해 떠나기로 결심한 친구의 이별을 대신 노래합니다. "내 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 위해 내 친구는 떠난대요"라는 구절이 그 마음을 요약합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 하늘의 별똥별처럼 다음 생에는 이어지길 바라는 기원으로, 곁에서 지켜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나의 마음 알고 있었니?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나는 더욱더 힘들어해야만 했어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 자신이 지쳤어너를 볼 자신이 없어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도망가려 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어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단 걸 알았을 때하지만 그땐 너무도 늦어버렸어모든 게 변해버렸어나는 너무도 초라했던 내가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잃어버렸어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라고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그게 그렇게 힘들 줄은난 정말로 몰랐던 걸 이제야늦게나마 난 깨달았던 거야

이 모든 게 너에게 변명으로 들리겠지하지만 내 사랑은 오직 하나 너뿐이었다는 거그대 이거 하나만은 알아줬으면 해나만큼 너를 사랑해줄 사람 없다는 거

이 모든 게 너에게 변명으로 들리겠지하지만 내 사랑은 오직 하나 너뿐이었다는 거그대 이거 하나만은 알아줬으면 해나만큼 너를 사랑해줄 사람 없다는 거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더 이상의 슬픔은 없어 oh baby끝이 된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 못해Oh baby, 제발

내 가슴에 젖은 내 친구의 처진 목소리처음부터 어긋나 버린 끝이 된 사랑 얘기내 친구의 아픔을 이해 못 할 슬픔을달래긴 힘겨워서 불러본다 노래진정 니가 사랑했던 꽃잎 같은 그녈 위해많은 시간 홀로 지내며 준비했던 사랑그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흘러내린 눈물은빛을 바라지 못하고 한 줌 흙이 되어 날려

수많은 날을 밤을 한숨으로 보내며 지내며생각의 마지막에 어렵게 내려진 결론그건 결코 쉽지 않게 내려진 그녀를 위한너를 위한 니 사랑의 결별의 종말론

언젠가는 이루지 못한너의 둘의 안타까운 사랑이저 하늘의 두 빛으로 만나하늘에 줄을 긋는 별똥별이 되어다음 생엔 그 사랑이 분명히 이뤄지길 바래

내 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하지만 그녈 위해 내 친구는 떠난대요이런 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숨 막혀요그래서인지 내 친구는 아직 우나 봐요

BK, 내 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하지만 그녈 위해 내 친구는 떠난대요이런 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숨 막혀요그래서인지 내 친구는 아직 우나 봐요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더 이상의 슬픔은 없어 baby baby끝이 된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 못해Oh baby, 제발 o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