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굴떼굴

LUCY
BLUE

이젠 머리가 어지러워어느새 해는 져 있고난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모르고 사나 봐어질러진 방은치울 엄두조차 나질 않고침대 위에 누워얼마나 잘 수 있나 생각해내일이 오길 기다리던 난이리저리 부딪히며마음대로 무엇 하나 되지 않는 하룰견뎌내고 있잖아다시 하루는 시작되고숨 쉴 틈 없이 세상은 돌아만 가하루 종일 모두 떼굴떼굴 굴러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내일을 그리던 그때로 뒤로 back!

눈만 깜빡였을 뿐인데온데간데 없어진 달기지갤 피고 하품할 시간조차 부족한데부대낀 사람들어딜 봐도 여유는 하나 없고시곗바늘에 쫓겨뭔가에 홀린 듯한 발걸음내일이 오길 기대하던 넌이리저리 부딪히며마음대로 무엇 하나 되지 않는 하룰견뎌내고 있잖아다시 하루는 시작되고숨 쉴 틈 없이 세상은 돌아만 가하루 종일 모두 떼굴떼굴 굴러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내일을 그리던 그때로 뒤로 back!

뒤돌아봐 생각보다날이 좋았는데얼마나 많이 놓쳤을까무감각함에 잠긴 것 같아여행 가고 싶어꿈을 꾸고 싶어하늘을 보고 싶어닫힌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해준 바람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포근한 구름 위를 뒹구는 기분너도 나도 이젠 하루하루 달라내일은 어떤 날이 올까우릴 위해 있는 거야 이 모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