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KCM
KCM 4집

너도 정말 마음이 참 여리다 가슴아프게.오늘 내게 이별을 말하려다 울고 말았지무슨일이 있냐고물어도 넌 고개만 젖고미안하다는 그 대답만

사실 알고 있었어 헤어지고 싶다는걸인정하기 싫어서 모른척 했을뿐야

꿈이었다고 생각할게행복한꿈을 난 꾸었다고눈을 떠보면 니 생각에 서글프겠지만그리고 아무일도 없는듯평소처럼 웃고 지낼게걱정마 걱정마 너없이도 잘해낼게

안녕 안녕

보고싶은 영화를 보러 갈땐 나도 모르게무심코 너의 번호를 누르다가 끊고 말텐데술을 한잔 마실때마다 난니품이 생각나초라하게 울고 말텐데

많이 바빴으면 해 니가 생각나지 않게니 안부를 물어도 더는 슬프지 않게

꿈이었다고 생각할게행복한꿈을 난 꾸었다고눈을 떠보면 니 생각에 서글프겠지만그리고 아무일도 없는듯평소처럼 웃고 지낼게걱정마 걱정마 너없이도 잘해낼게

먼저 뒤돌아 설께.니가 힘들지 않게잘가.이제는 안녕

다시 언젠가 만난다면 그땐우리헤어지지말자사랑해 사랑해 마지막 인사를 하자안녕 안녕 안녕 안녕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