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고 있어요우리 다투던 그날괜한 자존심 때문에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금방 볼 줄 알았어날 찾길 바랬어허나 며칠이 지나도아무 소식조차 없어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쉽게 생각했나 봐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힘들었던 너를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언제라도 내 편이 돼준 너고마운 줄 모르고철없이 나 멋대로 한 거용서할 수 없니?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제발 떠나가지 마너 하나만 사랑하는데이대로 나를 두고 가지 마나를 버리지 마, 그냥 날 안아줘다시 사랑하게 돌아와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사소한 자존심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해버린 그날을 후회합니다. 금방 다시 만날 줄 알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 상대를 기다리며, 자신의 고집이 얼마나 상대를 힘들게 했는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늘 자기편이 되어준 고마움을 몰랐던 철없음을 인정합니다.
너 하나만 사랑한다며 떠나가지 말라고, 그냥 안아달라고 애원하는 말로 곡이 마무리되며, 제목처럼 응급 상황에 놓인 다급한 마음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