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ng You (Feat. 김윤아 Of 자우림)

G-DRAGON
One of a Kind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이별 후 무기력한 일상을 담담히 나열합니다. 밤이면 TV가 유일한 친구고, 아침 해가 뜨면 그제야 잠이 든다는 표현에서 낮과 밤이 뒤바뀐 공허한 생활이 드러납니다.

"내 맘은 이리 울적한데 말할 사람이 없다"는 구절처럼, 관계가 끝난 뒤 정작 그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조차 없다는 외로움이 곡의 중심입니다.

싸우고 다투던 시절이 오히려 그리울 만큼, 이별 뒤 찾아온 공허함을 담은 곡입니다.

Yeah (maybe I'm missing you)

아무 생각 없이 평소왁 같이보통 사람들과 만나 읏고 말하지밤이 되면 TV가 내 유일한 친구고아침해가 떠오르면은 그제서야 잠이 들죠너무 초라해 나 널 많이 좋아했나봐네가 떠난 후 파란 하늘 내 눈엔 노랗게만 보여그댄 어디서 아파해요? 나 여기 있어

아님 혹시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랑하니 보고싶어, my baby

내 맘은 이리 울적한데 말할 사람이 없다나도 가끔 활짝 웃고 싶은데 곁엔 아무도 없다

Maybe I'm missing you, oh-ohMaybe I'm missing you, oh-ohMaybe I'm missing you, oh-ohMaybe I'm missing you

그땐 그랬지우리사인 투명하고 깨끗했지처음에는 애틋했지 다들 그래 알면서 왜 그랬지(But) 갈수록 유리 깨지듯 손에 낀 반지가 빛 바래지듯날카로운 칼에 베이듯 속박이란 사슬에 목이 죄이듯늘 좋을 줄 만 알았던 너와의 기억도

풀리지 않던 오해 및 상처만 남아 싫어도헤어져란 말은 끝까지 참았어야만 했는데(그래도) 싸우고 다투던 그때가 지금보단 나았을텐데내 맘은 이리 울적한데 말할 사람이 없다나도 가끔 활짝 웃고 싶은데 곁엔 아무도 없다Maybe I'm missing you, oh-oh

Maybe I'm missing you, oh-ohMaybe I'm missing you, oh-ohMaybe I'm missing you

나는 아직도 매일 눈을 뜨면네가 옆에 있는 것만 같아우리 함께했던 많은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 아-아-아

내 맘은 이리 울적한데 말할 사람이 없다나도 가끔 활짝 웃고 싶은데 곁엔 아무도 없다, 아-아-아-아내 맘은 이리 울적한데 말할 사람이 없다나도 가끔 활짝 웃고 싶은데 곁엔 아무도 없다

Maybe I'm missing you, oh-ohMaybe I'm missing you, oh-ohMaybe I'm missing you, oh-ohMaybe I'm 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