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소리없이 떨어진 눈물왼쪽 가슴이 아파어김없이 또 찾아온 너지독히 시린 그리움
몇 밤이 지나야 알까몇 번을 말해야 올까눈을 감아도 자꾸 보이기에며칠 동안 잠을 또 못 자우리 데이트 하던 그 때
네가 마지막으로 건넨한마디 그 한마디가흉터로 여기 남아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기억나 우리 둘 사이남부럽지 않게 행복 했는데사랑 다 물과 불 사이
너무 늦게 알아 버린 문제못 해서 벌 받는 느낌
충분하니까 돌아오는 아침해가 떠오르기 직전까지만기다릴게 너 올때까지 난이 지겹도록 반복되는
슬픔에서 나를 꺼내줘하얗게 탄 내 맘이 널부르고 있잖아대체 몇 번을 몇 밤을 며칠을 맴돌아
몇 밤을 몇 번을 지새워도다시 몇 번을 몇 밤을 며칠을 맴돌아
아직도 네 주위를 이렇게 맴돌아몇 번을 아파야 답이 올까
수없이도 쓰러진 내 맘을 알까대체 몇 번을 몇 밤을 며칠을 아파야넌 돌아오는 걸까내 지갑 속에
아직도 웃고 있는 네가 너무 미워이제 그만 사라져줘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이 지겹도록 반복되는
슬픔에서 나를 꺼내줘하얗게 탄 내 맘이 널
부르고 있잖아대체 몇 번을 몇 밤을 며칠을 맴돌아몇 번을 몇 밤을 지새워도다시 몇 번을 몇 밤을 며칠을 맴돌아
아직도 네 주위를 이렇게 맴돌아몇 번을 아파야 답이 올까수없이도 쓰러진 내 맘을 알까대체 몇 번을 몇 밤을 며칠을 아파야넌 돌아오는 걸까창가를 두드리는빗소리에 너의 가녀린나를 찾고 있는 목소리가 귓가에자꾸 들려와왜 넌 자꾸만 자꾸만 자꾸만 나타나혹시나 혹시나 날 부르니계속 날 따라 날 따라 날 따라 오잖아너를 부르는 소리 듣지는 않을까몇 번을 아파야 답이 올까수없이도 쓰러진 내 맘을 알까대체 몇 번을 몇 밤을 며칠을 아파야넌 돌아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