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있으면 (바로 Solo) (Feat. 민 Of miss A)

B1A4
IGNITION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난 마치 너의 헌 신발 같애"라며 버려지는 듯한 서글픔을 느낀다. 싸움을 걸어도 본체만체하는 그녀의 태도에서, 자신이 씹다 버린 껌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는 자조적인 비유로 관계의 균열을 드러낸다.

후렴 "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는 둘만 있을 때 말이 없어지는 그녀를 보며 느끼는 거리감을 담는다. "뜨거웠던 우리 마음이... 다 재가 됐어"라는 구절을 통해, 한때 뜨거웠던 사랑이 완전히 식어버린 상실을 그린다.

난 마치 너의 헌 신발 같애기분도 구려 오늘 날씨 같애싸움을 걸어도 넌 본체만체끝에는 이렇게 된 게전부 다 내 탓이래맞구나 옛 노랫말이 딱이다사랑은 불시착이다어차피 넌 내게 못 이룰 꿈이다껌이다 난 니가 씹다버린 껌이다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얼굴만 보면 우리 둘이좋아서 죽겠다던 둘이남보다 더 멀어진 우리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

다혈질 성격이 간만에 확 올라나 정말 약올라내 맘을 왜 몰라 huh니 맘은 닫혀 버려 나는 없는 걸난 마치 너의 헌 신발 같애

왜 둘만 있으면 넌 말이 없는지왜 둘만 있으면 혼자가 된 것 같은지

Oh 하루하루가 지루해지겠죠우린 멀어지겠죠내 사랑하는 맘만 있다고 해도결국 멀어지겠죠

웃고 있는 눈매남다른 외모에말투는 왜 그래나 지금 괴롭게얼마 전까지 내가 느낀달콤한 느낌을 느낄 수 없어 너무 늦게알아 버린 너차 버리기엔 남 주긴 아까운 너할 말도 없고 방법도 없네나 참... 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

왜 둘만 있으면 넌 말이 없는지왜 둘만 있으면 혼자가 된 것 같은지

Oh 하루하루가 지루해지겠죠우린 멀어지겠죠내 사랑하는 맘만 있다고 해도결국 멀어지겠죠

뜨거웠던 우리 마음이떨리기만 했던 가슴이뜨거웠던 우리 마음이다 타버렸어이제는 모두 남김없이 다 재가 됐어

Oh 하루하루가 지루해지겠죠우린 멀어지겠죠내 사랑하는 맘만 있다고 해도결국 멀어지겠죠

멀어져 가는 우리번져 버린 그림사랑이 떠나가요

멀어져 가는 우리번져 버린 그림떠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