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때?"란 한마디도답하기 두려워서 전화길 뚝잘 지낸다고 한다면 거짓말힘들다 하면 유난일까?좀 살 것 같다가도 누군간 떠나가고"지나가리라, 이 또한" 오늘도 혼잣말로삼켜내 just breathe it nowYeah, just keep breathing now결국 다 지나갈 걸 알아그러니 이 마음 오래 남길 바라언젠가 다 사라지니까Nothing lasts forever흘러간다, 아픈 기억도스쳐 간 마음까지도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흘러간다, 아픈 기억도스쳐 간 마음까지도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 (like water)천천히 식어 가는 밤공기살며시 감싸줬던 온기아직도 맘 한켠에 번져 있지그리움만 늘었지너가 있던 거리 속가로등이 꺼지면그림이 되어 남아원래 그런 것 같아결국 다 지나갈 걸 알아그러니 이 마음 오래 남길 바라언젠가 다 사라지니까Nothing lasts forever흘러간다, 아픈 기억도스쳐 간 마음까지도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흘러간다, 아픈 기억도스쳐 간 마음까지도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 (like water)문득 어느 날 익숙한 곳을 걷다 보면들려오는 바람 소리처럼 왔다가 가겠지젖은 하늘을 봐, 별이 가득한Stars shine in the rain흘러간다, 아픈 기억도스쳐 간 마음까지도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흘러간다, 아픈 기억도스쳐 간 마음까지도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Everything just comes and goes (like water)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요즘 어때?"라는 가벼운 안부 인사에도 답하기 두려워 전화를 끊어버리는 상태다. 힘들다고 말하면 유난스러워 보일까 봐 "지나가리라, 이 또한"이라는 혼잣말로 아픔을 삼키는 모습이 초반에 그려진다.
곡은 이 고통이 결국 물처럼 흘러갈 거라는 믿음으로 이어진다. "흘러간다, 아픈 기억도 / 스쳐 간 마음까지도"라는 후렴이 반복되며,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과정 자체가 위로가 되는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