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 (Miniskirt)

AOA
MINISKIRT (짧은 치마)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다들 자신을 쳐다보는데 정작 마음을 준 상대만 알아봐 주지 않는다는 데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짧은 치마를 입고 근데 왜 하필 너만 날 몰라주는데"라는 구절이 그 서운함을 직접적으로 드러냅니다.

네일을 받고 머리를 바꿔도 무덤덤한 상대 앞에서, 당당한 여자라고 자부하면서도 흔들리는 속마음이 함께 나타납니다. 딴 사람들이 먼저 알아채기 전에 정신 차리라는 경고성 구절에서, 자신감과 초조함이 뒤섞인 태도가 읽힙니다.

정작 마음을 준 사람에게만 무심하게 지나쳐지는 서운함을 느끼는 순간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Hey, hey, heyAOAHey, hey, heyBrave Sound (Drop it)

날 바라보는 시선이너는 예전 같지가 않은 걸난 아직도 쓸만한데너는 왜 날 헌 신 짝 보듯이 해 hey

너무이뻐 보여 내가 뭐를 입던지너무 섹시해 보여 굳이 노출 안 해도아찔한 나의 하이힐 새까만 스타킹도저히 눈을 뗄 수 없을 걸 (말리지마)

짧은 치마를 입고내가 길을 걸으면 모두 나를 쳐다봐짧은 치마를 입고근데 왜 하필 너만 날 몰라주는데

당당한 여잔데왜 나를 힘들게 해넌 나만 무시해어디로 튈지 몰라 나

시간 내 nail 받고 머릴 바꿔봐도새 구두 신고 괜히 짧은 치말 입어 봐도넌 몰라봐 왜 무덤덤해 왜딴 늑대들이 날 물어가기 전에 그만 정신 차려 boy

너무이뻐 보여 내가 뭐를 입던지너무 섹시해 보여 굳이 노출 안 해도아찔한 나의 하이힐 새까만 스타킹도저히 눈을 뗄 수 없을 걸 (말리지마)

짧은 치마를 입고내가 길을 걸으면 모두 나를 쳐다봐짧은 치마를 입고근데 왜 하필 너만 날 몰라주는데

당당한 여잔데왜 나를 힘들게 해넌 나만 무시해어디로 튈지 몰라 나

난 점점 지쳐가날 바라보는 그 눈빛마저도왜 그리 차가운지 모르겠어이제 변할 거야 oh, oh, yeah

당당한 여잔데왜 나를 힘들게 해넌 나만 무시해어디로 튈지 몰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