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해 (Egotistic)

AOA
퀸덤 Queendom <커버곡 경연 Cover Contest> Part.1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나는 져버릴 꽃이 되긴 싫어, I'm the tree"라며 상대 중심으로만 돌아가는 관계에서 자신도 주체적인 존재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다. "난 너의 위성 네 주윌 맴돌지, 그렇다고 네가 태양은 아니니"라는 구절로, 늘 맞춰주기만 했던 관계의 불균형을 꼬집는다.

"넌 네 생각만 하지 그래? 뭐 그게 참 당연한 듯이"라는 구절로 자기중심적인 상대에게 지쳐가는 마음을 드러내고, "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 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라는 후렴으로 일방적으로 맞춰주기만 했던 관계의 패턴을 꼬집는다. 결국 "이젠 나도 내 앞길 챙기지, 내 멋대로 살아갈래"라는 구절로, 상대 중심의 관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되찾겠다는 결심을 내린다.

Z-I-M-I-N 가라사대 we the queenCD, DVD, TV, 무대 위가 집이지솜털이 떨어질 때 벚꽃도 지겠지나는 져버릴 꽃이 되긴 싫어, I'm the tree

난 너의 위성 네 주윌 맴돌지그렇다고 네가 태양은 아니니너의 멋대로 중심이 돼제멋대로 굴면 안 돼

어떻게 한순간의 떨림이소리 없이 너의 두 눈을 가리니너의 뜻대로 흘러가네내게 상처를 주면 안 돼

넌 네 생각만 하지 그래?뭐 그게 참 당연한 듯이어리석게 너에게만 맞춰 왔던 게날 괴롭히네 마지막까지 외롭게 해

할 말이 없어, go away설명이 더 필요해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넌 멋대로만 해 (hey)

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움, 띠야이야, 띠야이야네 멋대로 중심이 돼

넌 너만 생각해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움, 띠야이야, 띠야이야네 멋대로 굴면 안 돼, 멋대로만 해 (ay)

밤을 새워 버렸어 차갑게 식은 머리도너의 태도가 이해 안 돼이젠 조금씩 지쳐 가네

이젠 나도 내 앞길 챙기지너 없다고 무너질 내가 아니니너의 품에서 벗어날래내 멋대로 살아갈래

내가 맞춰야 돼 매번, that's ok이런 식으로 매일 반복 돼 (hey, hey)나의 호의에도 너의 권리만 있다면뭔가 잘못된 거지

뭘 그렇게 놀래? 당연한 이야긴데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네 멋대로만 해 (ugh)

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움, 띠야이야, 띠야이야네 멋대로 중심이 돼

넌 너만 생각해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움, 띠야이야, 띠야이야네 멋대로 굴면 안 돼멋대로만 해 넌 너나 해

(I don't, baby, I don't stay)(I don't, baby, I don't stay)

(I don't, baby, I don't stay)(I don't, baby, I don't stay)I'm ready to go on my way

할 말이 없어, go away설명이 더 필요해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나도 멋대로 할래, Bicho Malo (oh, yeah)

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움, 띠야이야, 띠야이야네 멋대로 중심이 돼

넌 너만 생각해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 (에이에)움, 띠야이야, 띠야이야네 멋대로 굴면 안 돼

재미없어, 너너너나 해이젠 됐어, 너너너나 해후회해도, 너너너나 해

네 멋대로, 네 멋대로멋대로만 해 너너나 해내 멋대로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