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NE1
안녕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떠나려는 상대를 붙잡으며 "날 버리고 가겠다는 말은 하지 마"라고 애원한다. "겨울이 가면 봄은 다시 와 알잖아"라는 구절로 지금의 어려움도 지나갈 거라고 설득하려 한다.

반복되는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은 이별을 완전한 끝이 아니라 재회를 전제로 한 작별로 바꾼다. "함께했던 약속들이 생각나 눈물이 흐른다"는 구절처럼, 떠나는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재회에 대한 바람이 곡 전체를 채운다.

가지 마날 버리고 가겠다는 말은 하지 마기억 속 나를 두고 떠나지 마널 잡을 수 없는 내 눈을 보지 마, 그냥 가지 마

속지 마겨우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 마모든 게 영원하지는 않잖아겨울이 가면 봄은 다시 와 알잖아, 그냥 가지 마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은 다를 것만 같아너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우리 다시 만나는 먼 그날까지, 안녕, 안녕Does anyone know? Does anyone know how it makes me feel?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

Oh안녕, 안녕

믿지 마흩어져 부서진 말들은 믿지 마너의 작고 작은 마음을 놓지 마함께했던 약속들이 생각나 눈물이 흐른다

잊지 마가끔 힘이 들더라도 괜찮아기대고 싶을 때는 찾아와나 영원히 함께 있어줄 수는 없지만 잠깐이잖아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은 다를 것만 같아너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우리 다시 만나는 먼 그날까지, 안녕, 안녕Does anyone know? Does anyone know how it makes me feel?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우리 다시 만나는 먼 그날까지, 안녕, 안녕

No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