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봤으면 해

2NE1
ALL OR NOTHING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단 하루라도 그 마음을 느껴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라는 구절이 역지사지의 간절함을 드러냅니다.

아름다운 집이 감옥처럼 느껴진다는 표현에서, 겉으로는 부족함 없어 보여도 속으로는 이별을 예감하고 있는 상태가 짐작됩니다. 후회 없이 보내주고 싶다는 마지막 바람이, 사랑의 끝을 받아들이려는 안간힘처럼 읽힙니다.

말하지 못한 서운함을 안은 채, 관계의 끝을 예감하고 있는 순간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온종일 나 너만을 위해 보냈는데네가 가장 좋아하는 옷을 꺼내 입고거울에 비친 가장 아름다워야 할내 모습은 초라하게만 보여눈치 없는 밤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내가 너로 살아 봤으면 해단 하루라도 느껴 봤으면 해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너를 사랑했으면 해네가 나를 사랑했으면 해단 하루라도 함께 했으면 해널 후회없이 보내줄 수 있게

눈 앞에 있는 걸 다 던져버리고 싶지만크게 소리 지르고 싶지만

그걸 듣는 건 나 혼자뿐인걸타들어 가는 촛불과 함께얼마 남지 않은 내 마음아름다운 이 집이 감옥처럼 느껴져눈치 없는 밤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내가 너로 살아 봤으면 해단 하루라도 느껴 봤으면 해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너를 사랑했으면 해네가 나를 사랑했으면 해단 하루라도 함께 했으면 해널 후회없이 보내줄 수 있게

가끔 나도 너처럼다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술로 아픔을 웃음으로 슬픔을씻어 내리고 싶어 하지않을 뿐

네가 나로 살아 봤으면 해내가 너로 살아 봤으면 해단 하루라도 느껴 봤으면 해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너를 사랑했으면 해 (사랑해)네가 나를 사랑했으면 해 (사랑해)단 하루라도 함께 했으면 해널 후회없이 보내줄 수 있게

네가 나로 살아봤으면내가 너로 살아봤으면단 하루라도 느껴봤으면널 후회없이 보내줄 수 있게